[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가 21일 첫 방송된다. '식포일러'는 최강록·김도윤 셰프와 데프콘이 전국의 맛의 비밀을 찾아내는 미식 로드 토크쇼다.
첫 여정은 김도윤의 식재료 저장고인 지리산에서 시작된다. 김도윤은 "지리산 나물은 레벨이 다르다"며 식재료 지식을 풀어냈다고. 요리 장비를 대하는 스타일 차이도 드러난다. 김도윤은 "요리는 장비"라며 6시간 동안 화덕을 제작한 반면, 최강록은 "(장비는)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다"며 장비 하나만 챙겨온다.
!['식포일러'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0b64b97d64d706.jpg)
최강록은 지리산 흑돼지의 조화를 살린 '1등 셰프' 요리를 선보여 데프콘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최강록과 김도윤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과 시즌2를 모두 경험한 단 두 명의 셰프다. 김도윤은 시즌2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데 실패했지만 '면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게 면 요리 호평을 받으며 '실눈캐 셰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강록은 '마스터 셰프 코리아2'에 이어 '흑백요리사2'까지 우승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푸드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유튜브 채널 및 각종 예능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강록 요리에 담긴 비밀과 지리산 흑돼지 로드는 21일 밤 9시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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