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이븐이 NCT 위시와 코르티스 등 보이그룹들과 같은 시기 컴백을 두고 "우리의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븐(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컴백을 알렸다.
케이타는 "팀에 큰 변화가 있었던 만큼 준비를 하고 큰 각오를 갖고 나왔다"고 말했다. 문정현은 "저희 멤버들이 여태까지 잘해왔기 때문에, 하던 대로 열심히 해보자고 하고 무대에 올라왔다"고 다짐했다.
![그룹 이븐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아트홀에서 열린 이븐(EVNNE) 첫 싱글 '뱉어 (Backtalk)'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10e9a52e14b3c.jpg)
이븐은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 NCT 위시, 하이브 코르티스 등과 함께 컴백, 경쟁을 펼치게 됐다.
케이타는 "보면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음악을 어떻게 할지 연구도 하고, 우리의 각오를 담은 '뱉어'라는 곡도 함께 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정현은 "이번 컴백 시기에 맞춰서 많은 분들이 컴백한다. 5인으로 변화하고 난 뒤 고민을 많이 했고, 그 주제가 '뱉어'에 나온다. 우리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우리만의 장점이다. 타이틀곡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지후는 '많은 분들이 컴백하고 케이팝을 사랑한다. 저희의 이름을 한 번이라도 더 알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한빈은 "4월, 5월에 많은 팀들이 컴백한다. 저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스크림처럼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기완성형'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었고, 케이팝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디지코 장르를 시도했다는 것도 차별점"이라고 자신했다.
이븐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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