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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①'베팅온팩트' 박성민x강전애 "장동민=갓동민, 정치권도 탐낼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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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첫주 대비 시청자수 59%, 시청시간 133% 상승
강전애 "헛똑똑이라 느껴"⋯박성민 "스스로 오만 반성"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베팅 온 팩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강전애 변호사 겸 국민의힘 대변인이 개그맨 장동민에 대해 "정치권도 탐낼 인재"라고 리스펙트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가 출연 중이다. 현재까지 5회까지 공개됐으며, '서바이벌의 신' 장동민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 출연자 강전애, 박성민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웨이브 ]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 출연자 강전애, 박성민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웨이브 ]

특히 장동민은 웃음을 주는 개그맨을 넘어, 뉴스의 진실을 가려내는 '팩트 체커'이자 판을 흔드는 '전략가'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에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웨이브 본사에서 만난 '베팅 온 팩트' 박성민은 장동민에 대해 "예능인으로서도, 인간적으로도 배울 점이 많았다. 역시 갓동민은 차원이 다르구나 생각했다"면서 "처음엔 너무 잘해서 경계하고 걱정했는데, 게임이 진행될수록 능력 자체를 보게 됐다"고 장동민의 활약상을 전했다. 이어 "(장동민에게) 전체 판을 보고 어떤 걸 취사선택해야 하는지 전략을 배웠다. 판단력이 좋고 감각도 있다. 욕심나는 능력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강전애는 "왜 (장동민의) 사업이 잘 되는지 알겠더라. 디테일한 부분까지 순식간에 장악하고 이끌어가는 능력이 출중하다. 살면서 저런 사람을 본 적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라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치에 몸 담고 있는 박성민과 강전애는 "장동민은 정치권이 탐낼 인재"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박성민은 "장동민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 정치인에게 적합한 능력"이라면서도 "(영입 제안을 하면) 장동민이 거절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강전애는 "장동민 같은 분들은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로 남기는 게 낫다고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 출연자 강전애, 박성민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웨이브 ]
26일 오후 열린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종 PD와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웨이브 ]

'베팅 온 팩트'는 사회적 화두인 '가짜뉴스'를 예능 서바이벌로 풀어냈다. 쏟아지는 뉴스들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파악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지적 쾌감과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팩트 체크'에 '코인 베팅'을 결합,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성민은 "'베팅 온 팩트'에 출연하며 내 뉴스 소비 패턴을 알게 됐다. 신념이나 사상, 진영의 색깔이 뉴스 보시에도 어느정도 작동되더라"라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뉴스를 보는 기준이 아닌 나에 대해 알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강전애는 "프로그램에 합류하며 휴대폰을 제출했다. 오로지 사람의 배경, 경험만을 토대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입견이 정말 무섭다는 걸 느끼게 됐다"면서 "검색하면 알게 되는 정보가 내가 아는 지식으로 오해하며 살았다. 스스로 헛똑똑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깨달음을 고백했다. 이를 듣던 박성민 역시 "게임에 참여하면서 내가 오만했다고 반성과 참회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지난 3월 27일 첫 공개 후 무려 24일 연속 예능 카테고리 내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수성 중이다. 공개 1주 차(3/23~3/29) 대비 4주 차(4/13~4/19) 시청자 수는 59%, 시청 시간은 무려 2.3배에 달하는 133%의 상승 폭을 기록했다.

매주 금요일 11시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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