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여름 성수기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예약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성수기 예약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매월 15일 다음 달 이용분을 일괄 개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성수기 예약 수요가 특정 시점에 집중되며 발생하는 조기 마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e랑 성수기 예약 안내 포스터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a0b01685ed8c92.jpg)
진흥원은 오는 6월 15일 오전 9시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예약을 일괄 개시한다. 이를 통해 산림복지시설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휴가 일정에 맞춰 예약을 확정할 수 있어 예약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수기 예약 개시에 따른 접속량 증대에 대비해 산림복지통합플랫폼(숲e랑) 기능 개발 및 점검을 실시하고 공지사항과 안내 팝업 등 정보 안내 콘텐츠를 강화하여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성수기 예약을 미리 개시함으로써 국민이 휴가 계획에 맞춰 산림복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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