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송지은 부부, 유료 멤버십 논란 사과 "상처된 것 같아 마음 아프다"
![박위 송지은 부부. [사진=송지은 SNS]](https://image.inews24.com/v1/ecf3a41ea1d9f6.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박위·송지은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의 유료 멤버십 도입을 두고 논란이 일자 박위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사과했습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은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이용료 2990원의 멤버십 전용 콘텐츠를 시작한다고 알렸습니다.
박위는 "구독자 여러분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 멤버십을 오픈한다"며 "직접적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늘어난다고 생각한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송지은 역시 "조금 더 깊은 이야기들을 구독자들과 할 수 있어서 '한 번 시도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발표 직후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를 만들어 오던 상징성을 고려할 때 유료화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논쟁이 불붙었습니다.
이에 박위는 "보다 좋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부분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직접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어 "우려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전해주신 말씀에 감사드린다”며 “새겨 듣고, 채널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2014년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박위는 2019년 위라클팩토리를 설립하고 '위라클' 채널을 운영해왔습니다. 박위와 시크릿 출신 송지은은 2014년 결혼했습니다.
"박나래 집인지 몰랐다"던 30대 절도범, 대법원서 징역 2년
![박위 송지은 부부. [사진=송지은 SNS]](https://image.inews24.com/v1/440d1e7f5e42f7.jpg)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 16일 확정했습니다.
박나래는 지난해 4월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 도난 사건을 당했고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해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절도범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나 A씨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시 해당 주택이 박나래의 집인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항소심 공판에서 A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피해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 드리고 용서를 구한다"며 "경찰 조사 내에서 갖고 있던 물품을 임의제출하고 피해자들에게 피해 금액을 변제하고 있다. 조금 더 일찍 사회로 복귀해 피해자들에게 정당하게 피해 회복을 할 수 있도록, 가족과 여자친구 품으로 좀 더 일찍 돌아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2심 재판부 역시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고 양형을 바꿀 사정이 없다"며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사건은 결국 대법원까지 갔으나 상고 이유가 적법하지 않다고 보고 기각됐습니다.
'암투병' 박미선, 1년6개월만 '남의 집 귀한가족' 복귀⋯♥이봉원 함께
![박위 송지은 부부. [사진=송지은 SNS]](https://image.inews24.com/v1/70538562f64a19.jpg)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1년 6개월 만에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돌아옵니다. 앞서 박미선의 마지막 방송은 2024년 12월 종영한 '이제 혼자다'였습니다.
20일 MBN에 따르면 가족 관찰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 6월 첫 방송됩니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박미선의 복귀 소식이 반가움을 더합니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 궁금했던 근황과 일상을 특별히 공개합니다. 특유의 공감력과 현실적인 시선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박미선-이봉원' 부부만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웃음을 전할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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