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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경기도교육청 맞손…경인교대 참여 ‘위기학생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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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위기 학생 조기 발굴·통합 지원 협력…결식 예방·장학 등 맞춤형 복지 강화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굿네이버스는 지난 17일 경기도교육청, 경인교육대학교와 복합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세계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김왕준 경인교육대학교 총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굿네이버스]

심리·정서, 기초학력, 학업 중단, 교육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사업 활성화 △전문 강사 파견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인성교육·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굿네이버스, 경기도교육청, 경인교육대학교 관계자들이 협약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굿네이버스]

특히 굿네이버스는 경기도 내 학생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결식 예방 △긴급 생계 지원 △장학 사업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 학생들이 위기 극복에 그치지 않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며 지구촌 문제에 참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경기도교육청, 경인교육대학교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굿네이버스]

전미선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구촌 문제에 동참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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