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소진이 연극 '꽃, 별이 지나'로 무대에 복귀한다. 연극 '완벽한 타인' 이후 5년만이며, 이동하와 결혼 이후 첫 무대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사람들과 마음속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를 위한 치유의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박소진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9d9d00928f53d.jpg)
극 중 박소진은 깊은 슬픔을 간직한 꽃집 사장 미호로 분한다. 그는 친구 희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만들면서, 잊히지 않는 두려운 과거의 인물들과 마주하게 된다. 박소진은 아픈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미호의 서사를 한층 짙어진 감정선으로 녹여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박소진은 그간 드라마 '별똥별' '환혼'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에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6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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