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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민제 "복수 국적이지만 대한민국 국민 의무 다할 것, 외국 국적 불이행 서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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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킥플립 멤버 민제가 뉴질랜드 복수 국적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킥플립 멤버 동화, 민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룹 킥플립 민제가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마이 퍼스트 킥'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킥플립 민제가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마이 퍼스트 킥'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최근 미니 4집 컴백 쇼케이스에서 "뉴질랜드 국적을 포기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 민제는 "이 내용을 언급하고 나서 아버지께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며 연락을 주셨다"고 말했다.

민제는 "정정 말씀을 드리자면, 외국 국적 불이행 서약이라는 것을 할 예정이다. 복수 국적은 유지하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는 다한다는 서약이다.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친척들이(뉴질랜드에) 살고 계시고 아버지가 뉴질랜드 국적이셔서 법적인 절차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여 복수 국적은 유지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는 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동화는 "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실감한 적 있냐"는 질문에 "올림픽공원에 가끔 앉아있는 벤치가 있다. 얼마 전에도 갔는데 먼저 앉아계시던 분들이 '헉' 하시더라. '그냥 보신 거겠지' 했는데 나중에 가시는 길에 위플립이라고 해주셔서 감동이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킥플립은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활동하고 있다. 신보 '마이 퍼스트 킥'은 멤버 전원 20대가 된 킥플립이 노래하는 스무 살의 봄, 또 용기 내 고백했지만 대차게 차인 첫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리더 계훈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첫사랑을 향한 직진 고백송으로,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수록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하며 킥플립만의 발랄한 에너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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