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인 힙합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 대형 무대에 오른다.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18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Rakuten GirlsAward 2026 SPRING/SUMMER)'에 출연한다.
![하입프린세스 단체 이미지. [사진=챕터아이]](https://image.inews24.com/v1/3676b2fd37f8dc.jpg)
'라쿠텐 걸즈어워드'는 2010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일본 대표 패션&음악 이벤트로, 톱 모델과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행사다. 하입프린세스는 아직 정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대형 무대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잠재력과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하입프린세스는 코코와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으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됐다. CJ ENM과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로,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았고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을 맺었다.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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