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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일잘러 덱스→흑화 김혜윤⋯첫방 시청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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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처절한 생존기가 웃음과 케미 모두 잡았다.

16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1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사 남매의 좌충우돌 여정이 펼쳐졌다. 예상치 못한 노동과 생고생 속에서 명불허전의 사 남매 케미도 더욱 빛을 발했다.

언니네 산지직송 [사진=tvN ]
언니네 산지직송 [사진=tvN ]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0%, 최고 3.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사전 모임으로 만난 염정아, 박준면, 덱스는 3개월 만에 재회했다. 여기에 '프로 일잘러' 김혜윤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 김혜윤은 "뭐든지 다 해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고, 덱스는 '만년 막내'에서 벗어나 '오빠'가 된 설렘과 어색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해외 휴가를 선물하겠다고 밝혔지만, 곧 공개된 일정표는 충격 그 자체였다. 사 남매는 '노동'으로 가득 채워진 일정표에 반발했고, 곧이어 휴가 일정을 바꿀 수 있는 기상천외한 미션이 진행됐다. '우수 일꾼 검증 테스트'에 성공해야 코인을 획득하고 일정 변경 기회를 얻게 되는 것.

덱스는 맨손으로 3개의 사과 쪼개기를 단 14초 만에 성공하며 1코인을 획득했고, 김혜윤은 토스트기에서 튀어오른 식빵을 입으로 낚아채는 순발력 미션에 성공했다. 여기에 절대 미각 테스트를 통과한 '양념 박' 박준면까지 사 남매는 총 3코인 획득에 성공하며 일정을 일부 변경하는 데 성공했다.

대망의 휴가지는 필리핀의 숨은 보석 보홀이었다. 이국적 풍경을 즐긴 것도 잠시, 새벽 6시부터 첫 노동에 나섰다. 한 시간의 이동 끝에 도착한 곳은 맹그로브 습지.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첫 일정은 현지에서도 잡기 힘들다는 보홀의 명물 '알리망오(게)'를 직접 잡는 고난도 노동이었다. 사 남매는 알리망오 4마리를 잡아야 1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뻘 속으로 뛰어들며 사투를 시작했다.

하지만 극악의 환경 속에서 사 남매는 연신 비명을 쏟아냈고, "이게 어떻게 휴가냐", "집에 가고 싶다", "한양에서 김서방 찾기"라는 원성이 터져 나왔다.

1시간이 넘는 사투 끝에 첫 알리망오 실물을 영접한 주인공은 박준면이었다. 덱스 역시 연이어 2마리를 잡았지만, 코인 획득은 결코 쉽지 않았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염 대장' 염정아는 동생들에게 미안한 모습을 보였고, 막내 김혜윤은 점점 '흑화'된 모습을 드러내며 폭소를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포기를 모르는 염정아의 마지막 사투가 예고됐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휴가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예측불허 생존기와 함께 일정 변경을 향한 고군분투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몰입감을 더했다. 든든한 큰손 염 대장 염정아를 주축으로 업그레이드된 웃수저 박준면, 만능 일꾼이자 플러팅의 귀재 덱스, 그리고 야무진 총무이자 새로운 막내 김혜윤까지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도 한층 빛을 발하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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