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은빈, 차은우 주연 '원더풀스'가 5월 15일 공개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재회로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여기에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원더풀스' 포스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f4ba38b4897c89.jpg)
특히 '원더풀스'는 최근 세금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던 차은우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고,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대중의 거센 질타를 받았던 차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 그 책임은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나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활동 전반을 보다 신중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점검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회계사를 통해 안내받았다"며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는 절차"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넷플릭스는 예정대로 '원더풀스'를 5월 15일 전 세계에 공개한다. 17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공중에 떠오르는 물체들 사이로 모여있는 'TEAM 원더풀스'의 모습이 담겼다.마냥 해맑은 '은채니'(박은빈)부터 집중하고 있는 '이운정'(차은우),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손경훈'(최대훈), 겁먹은 듯한 '강로빈'(임성재)과 "모지리들의 세기말 초능력 어드벤처"라는 카피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이들이 마주하게 될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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