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역대급 생존기를 공개한다.
오늘(16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떠나는 사 남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진다. 더 매운맛으로 돌아온 직송 라이프와 한층 왁자지껄해진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7a81f5b1ee49dd.jpg)
방송은 염 대장 염정아를 중심으로 박준면, 덱스, 그리고 새로운 막내 김혜윤의 첫 만남으로 포문을 연다. 박준면은 10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고, 만년 막내였던 덱스는 김혜윤의 합류에 서열 정리에 나선다.
사 남매는 휴가를 준비했다는 제작진의 말에 설레어 하지만, 곧 '노동'으로 가득 찬 일정표를 마주하며 반전이 펼쳐진다. "이게 무슨 휴가냐"는 반발 속에 일정을 바꿀 수 있는 기상천외한 미션이 이어지며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필리핀 보홀에 도착한 네 사람은 맹그로브 습지에서 현지인도 잡기 힘든 명물을 사냥하는 첫 번째 노동에 돌입한다. 사 남매는 몸도 가누지 못한 채 곡소리를 쏟아낸다.
"수확이 아닌 생존"이라는 절규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냥에 성공해야만 휴가 일정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진다. 사 남매가 노동 지옥을 진정한 휴가로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은 2024년 시즌1을 선보였다. 당시 멤버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였다. 이듬해 '언니네 산지직송2'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함께 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시리즈의 시즌3인 동시에, 첫 해외 촬영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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