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일본 교세라 돔을 꽉 채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공연이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이브 콘서트 포스터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9d78f60bc76bb.jpg)
해당 공연의 지정석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아이브는 시야 제한이 있는 '주석 티켓'을 추가 오픈해 현재 판매 중이다.
아이브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교세라돔에 첫 입성한다.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무대 역량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화려한 무대 연출을 더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는 5월 27일 발매 예정인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에 수록된 신곡 무대가 예고됐다.
아이브는 교세라돔 공연을 마치고 오는 6월 24일 일본 도쿄돔에서 '쇼 왓 아이 엠' 무대를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 2024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 양일 전석 매진 속에 총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성공적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이브만의 색깔이 담긴 퍼포먼스와 개개인의 역량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다시금 입증한 이들은 교세라돔, 도쿄돔 공연을 비롯해 아시아, 북미, 호주 및 뉴질랜드 등으로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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