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세 아들과 관계 회복에 나선다.
오늘(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4회에서 성태훈(박성웅 분)은 세 아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심우면 연리리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2ccdd501c69b92.jpg)
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은 두 아들의 가출에 이어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의 의대 자퇴 사실까지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특히 마음을 닫은 첫째 아들과의 깊어진 갈등과 트라우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위기는 고조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태훈은 성지천의 자퇴 사실을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에게 숨긴 채, 무관심했던 지난날을 반성하며 관계 재정비를 결심한다.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먼저 말을 건네는 등 진심 어린 노력을 시작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변화에 세 아들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고, 특히 성지천은 여전히 냉랭한 태도를 보인다. 엇갈린 부자 관계 속에서 성태훈의 진심이 아들들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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