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콘서트'가 3년 연속 어린이 관객들과 만난다.
16일 KBS2 '개그콘서트' 측은 "29일 녹화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진행하며 현재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95f6dfac2fd8d.jpg)
평상시 '개그콘서트'는 만 15세 이상 방청 가능하지만, 이번 특집은 어린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체 관람가로 진행한다. 본 방송 역시 온 가족이 시청할 수 있도록 시청 등급을 조정한다.
'개그콘서트' 어린이날 특집은 2024년 처음 시도됐다. 한 어린이 시청자가 보낸 방청 희망 편지가 이번 특집 기획의 계기가 됐다. 어린이날 특집은 남녀노소 즐기는 공개 코미디라는 본래 취지를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금쪽 유치원'이 부활하고 개그맨 자녀들이 출연해 세대 초월 웃음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온 가족이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으면서 어른도 즐거운 코너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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