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보라매병원 피부과 조소연 교수가 '갱년기 홍조' 치료 방법을 소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시청자들이 묻고 전문의가 답하는 '시문쌤답' 코너가 그려졌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17e15692ee1411.jpg)
조 교수는 "갱년기 홍조는 모두가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심하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실내 온도와 옷차림 등을 조절하는 비약물적인 치료방법도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갱년기 홍조의 개선을 위해서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실내 온도를 서늘하게 한다. 매운 음식과 뜨거운 음료, 알코올, 카페인 등을 피하고,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콩, 석류 등의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조 교수는 "갱년기 홍조와 헷갈리는 질환으로는 주사피부염이 있다"면서 "주사피부염은 얼굴의 중심부터 늘 붉은 상태로 있는 염증성 질환으로, 약물 및 혈관 레이저 치료, 수술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