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3' 속 말티즈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김재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에서 순록이 유미(김고은 분)와 말티즈에 대해 대화하는 장면의 영상을 게재하며 "전국에 계신 말티즈 견주 분들께 죄송합니다"라고 사과글을 남겼다.
![김재원이 말티즈 견주들에게 사과했다. [사진=김재원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a85f68517da0a0.jpg)
앞서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3' 1회에서 순록은 유미가 쓴 글에서 똑똑한 개로 말티즈가 등장하는 것을 지적하며 견종을 바꾸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말티즈 코코에게 푹 빠진 유미는 이런 순록의 말에 말티즈도 똑똑하다고 반박했다.
순록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유미와 통화를 하다가 "말티즈 X 먹지 않냐"라고 했고, 이 말을 듣지 말라며 코코의 귀를 손으로 막은 유미는 욕 세포 부활과 함께 분노했다.
해당 방송 후 티빙 측은 "똥 안 먹거든요", "고쳤거든요"라고 항의하는 댓글을 공유했다. 특히 해당 댓글 계정의 프로필 사진이 모두 말티즈로 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작가가 된 유미와 담당 PD인 순록의 연애담을 담은 드라마로, 김재원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을 맡아 안보현, 박진영에 이어 김고은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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