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맨 정태호가 '아침마당'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 패널이 된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요일별 패널들의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아침마당' 정태호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227a1ea2abd4fa.jpg)
!['아침마당' 정태호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e4b8bcfb21e6b.jpg)
화요일 '소문난 님과 함께' 패널이 된 정태호는 '도전 꿈의 무대' 첫 무대에 올랐다. 그는 "KBS 공채 23기 개그맨이자 가수이자 공연 제작자"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예능작가 아내를 내가 개그지망생 시절에 만났다. 든든한 내 편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도전해 KBS 개그맨이 됐고, 유행어를 만들고 광고도 20편 넘게 찍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소극장 연기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이미 아이는 둘이었다. 그때 아내는 3천만원 거금을 내주며 '지금까지 남들이 하고 싶은 거 했으니 이제 오빠 하고싶은거 해'라고 하더라. 3년간 집에 돈 한푼 갖다주지 못했다"고 든든한 지원군이 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곧이어 "2천만 더 부탁해"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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