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웹툰 '청춘 블라썸'이 애니메이션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앞서 '청춘 블라썸'은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15일 오후 5시15분 첫 방송하는 KBS 2TV 첫방송하는 12부작 '청춘 블라썸: 우리의 봄'(글 홍덕, 그림 NEMONE)은 청섬고등학생 윤보미가 절친을 위해 내뱉은 거짓말로 최진영과 연애를 시작하는 이야기. 엇갈린 감정을 지나 진짜 마음을 찾아가는 설레는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어설프고 완벽하지 않은 시절의 감정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청춘블라썸 [사진=㈜엑스톰]](https://image.inews24.com/v1/25565997998c81.jpg)
앞서 '청춘 블라썸'은 2020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해 평균 별점 9.98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 청춘 성장 로맨스로, 8개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다. 2022년에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웨이브 오리지널로 공개된 바 있다. 현재 후속 시즌 '청춘 러브썸'이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한편 '청춘 블라썸: 우리의 봄'의 제작을 맡은 ㈜엑스톰은 웹소설 대표 플랫폼 '문피아', 웹툰&웹소설 제작사 '재담미디어', 웹툰 제작사 ‘울트라미디어’, 애니메이션 전문스튜디오 '스튜디오게일' 4사가 출자하여 만든 국내 최초 웹소설&웹툰 IP 전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청춘블라썸: 우리의 봄’이 ㈜엑스톰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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