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6곡을 진입시켰다.
14일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8일 자)에 따르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이 '핫 100' 5위에 올랐다. 수록곡 'Body to Body'(52위), '2.0'(67위), 'Hooligan'(72위), 'NORMAL'(82위), 'FYA'(90위)를 포함해 신보 수록곡 중 6곡이 3주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f852d900ae4c1e.jpg)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가창곡 13곡은 '글로벌 200' 50위권, '글로벌(미국 제외)' 40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3주 동안 '빌보드 200', '아티스트 100', '디지털 송 세일즈',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차지한 그룹은 2012년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정규 5집 '아리랑'은 3년 9개월 만에 발매된 신보다. 타이틀곡 'SWIM'은 역경 속에서도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RM은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마주한 고민을 가사에 녹였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향후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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