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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이진호 최초 신고자, 슈주 전멤버 강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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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슈퍼주니어 전 멤버 강인이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의 최초 신고자였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를 119에 최초 신고한 인물은 강인이었다.

개그맨 이진호가 25일 JTBC '오버 더 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개그맨 이진호가 25일 JTBC '오버 더 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의식을 잃어가는 이진호의 목소리를 듣고 즉시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의 신고 덕에 이진호가 골든타임 안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최근 조이뉴스24에 "이진호가 지난 1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며 "현재는 의식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진호는 2024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통해 수차례 도박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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