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의 'SWIM'이 빌보드 '핫 100'(4월 18일 자) 5위에 오르며 3주 연속 '톱 5'를 기록했다.
'SWIM'은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글로벌 200'에서 8330만 스트리밍과 4만 4000건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f852d900ae4c1e.jpg)
수록곡 'Body to Body'는 해당 차트 7위에 올랐으며,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는 'SWIM'을 포함해 총 4곡이 '톱 10'에 진입했다.
앨범 '아리랑'(ARIRANG)은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지키며 한국 가수 최장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2년 이후 그룹 앨범 중 처음이며, 발매 첫 주 64만 1000 앨범 유닛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과 '위클리 톱 송'에서 3주째 정상을 지켰고, 'SWIM'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24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아리랑' 포문을 열었다. 이번 투어는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며,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되며, K팝 아티스트 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은 새 월드투어 무대를 통해 "우기는 많은 변화를 부르짖고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건 변하지 않는다. 일곱 명이 이 일을 같이 하기로 했다는 점"이라며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시면 다양한 모습으로 보답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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