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살목지'가 손익분기점을 넘는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7만 3629명의 관객을 모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9만 7652명이다.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e6daa62e215862.jpg)
'랑종' 이후 한국 호러 영화 최고 오프닝,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개봉주 주말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던 '살목지'는 개봉 7일차인 14일 중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예정이다. '살목지'의 손익분기점은 약 80만 명이다.
이에 배급사인 쇼박스는 구교환 문가영 주연 '만약에 우리', 유해진, 박지훈 주연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3연속 흥행작을 얻게 된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김혜윤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김혜윤 뿐만 아니라 이종원과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열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2만 3806명을 얻으며 누적 관객수 1642만 1148명이다. 3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2만 363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06만 51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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