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이라이트 양요섭, 윤두준이 2026 KBO 리그 시구에 나선다.
양요섭은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윤두준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는다.
![하이라이트 양요섭 윤두준 [사진=어라운드어스]](https://image.inews24.com/v1/6eb80c817e3ee4.jpg)
양요섭과 윤두준이 프로야구 시구에 참여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두 사람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선수단과 관중에게 기분 좋은 활력을 선사하며 '승리 요정'으로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양요섭은 "처음이라서 많이 떨리기는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보겠다. 함께 응원해주시면 정말 힘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윤두준은 오랜 '찐팬' LG 트윈스 천성호 선수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성사됐다. 천성호는 그간 등장곡으로 'Shock(쇼크)'를 사용하고,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두준의 시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남다른 팬심을 전해왔다. 이에 화답한 윤두준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저를 언급해 주신 천성호 선수 덕분에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두준은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 출연 중이다.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을 시작한 양요섭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솔로 콘서트 '잔상(Fade I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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