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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빅뱅 20주년 성인식, 이제 시작"…빅뱅, 코첼라서 전한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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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성인식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그룹 빅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코첼라 공식 유튜브]
그룹 빅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코첼라 공식 유튜브]

이날 빅뱅은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맨정신', '눈물뿐인 바보', '루저', '거짓말', '하루하루', '투나잇', '홈 스윗 홈' 등 빅뱅의 20주년 음악 역사를 총망라 하는 히트곡 라인업을 선보였다.

각 멤버들의 솔로곡 및 유닛곡 무대도 인상적. 특히 대성은 '날 봐 귀순', '한도초과' 등 코첼라 최초로 K-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코첼라에서 최초 공개한 '봄 여름 가을 겨울' 라이브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그룹 빅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코첼라 공식 유튜브]
빅뱅 이미지 [사진=지드래곤 SNS]

공연 말미 태양은 "오늘 무대를 한 모든 가수들과 코첼라에게 감사하다"며 "이 스테이지는 내게 정말 큰 의미가 됐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앞으로 빅뱅이 선보일 모든 걸 기대해 달라. 모두 조만간 보자"고 영어로 말해 박수를 받았다.

대성 역시 코첼라를 가득 메운 관객들을 보며 "지금 보이는 광경이 너무 놀랍다. 이 순간을 우리와 공유해줘서 감사하다"며 "올해 더 많은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가보자. 코첼라 감사하다"고 유창한 영어로 소리쳤다.

지드래곤은 "올해 빅뱅 20주년, 이제 시작이다. 큰 것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 영어로 말한 뒤, 이내 한국 팬들을 향해 "한국에서 오셨죠? 감사드린다. 빅뱅이 돌아왔다. 20주년 곧 성인식 재밌게 하겠다. 기다려달라"고 한국어로 말해 환호를 받았다.

이어 지드래곤 태양 대성 세 사람은 무대에서 함께 껴안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빅뱅의 첫 코첼라 단체 무대를 성대하게 마무리지었다.

한편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조로 재편 후 코첼라를 20주년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낙점, 아웃도어 시어터에서 한 시간 공연을 펼쳤다.

빅뱅은 2024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4 MAMA AWARDS'에서 무대를 펼친 바 있다. 하지만 빅뱅의 이름을 걸고 한 시간의 공연을 펼치는 건 2017년 '라스트 댄스 투어' 이후 9년 만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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