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이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에 맞춰 부산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13일 오후 위버스에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상세 공지를 게재했다. 공지에 따르면 이들은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f852d900ae4c1e.jpg)
방탄소년단이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는 것은 2022년 10월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이곳은 멤버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장소였기에 완전체 컴백 후 다시 공연을 펼친다는 점이 특별하다. 데뷔일인 6월 13일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점도 상징적이다.
29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30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과 라이브 뷰잉도 병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안내는 추후 공지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4월 17~18일 일본을 거쳐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을 이어간다. 이는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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