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빅뱅이 '코첼라'에 출격해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빅뱅 이미지 [사진=지드래곤 SNS]](https://image.inews24.com/v1/ac51071d2eb028.jpg)
이날 빅뱅은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맨정신'을 잇따라 부른 뒤 빅뱅을 기다린 코첼라 관중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대성은 "오늘이 나의 첫 코첼라"라며 "이 시간을 잊을 수 없게 만들어 드리겠다. 함께 즐길 준비 됐나"고 말하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빅뱅은 '눈물 뿐인 바보', '루저'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물들였다.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조로 재편 후 코첼라를 20주년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낙점, 아웃도어 시어터에서 한 시간 공연을 펼쳣다.
빅뱅은 2024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4 MAMA AWARDS'에서 무대를 펼친 바 있다. 하지만 빅뱅의 이름을 걸고 한 시간의 공연을 펼치는 건 2017년 '라스트 댄스 투어'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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