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후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3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3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c9eb3fdc4739d.jpg)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재계약 한 이후 첫 컴백이다.
수빈은 "재계약 이후 첫 앨범이라 감회가 새롭다. 멋있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휴닝카이는 "이번 앨범명도 길다. 다양한 감정들을 음악에 담아봤다"고 했고, 범규는 "소년의 성장서사를 이야기 하던 우리가 사랑 이야기를 했다. 벌서 8년차다. 시간이빠르다. 성장하는 동안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준은 "재계약 이후 첫 컴백인 만큼 데뷔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고 했고, 태현은 "지난 7년 동안 그랬듯 이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앨범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 7년 간의 활동과 재계약 통해 느낀 바를 앨범에 담는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 장르 곡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곡에 담긴 정서는 꿈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공개하고, 같은 날 8시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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