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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 다룬 '수성국 밀회록'→역도산x김일 '리키'⋯에이스토리 신작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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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세종대왕의 장남 문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최초의 드라마 '수성국 밀회록'이 찾아온다.

13일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올해와 내년 제작 예정인 드라마 8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사극 로맨스부터 오컬트 느와르, SF 액션 스릴러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에이스토리 라인업 [사진=에이스토리 ]
에이스토리 라인업 [사진=에이스토리 ]

먼저 전 세계 최초로 교통범죄 수사를 다뤄 호평받았던 '크래시'가 2년 만인 올해 하반기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광역수사대로 거듭난 TCI 팀이 전국 단위의 지능화된 교통 범죄에 맞서 더욱 확장된 스케일의 수사 활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NCT 지성이 순경 지대세 역으로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tvN 방영 예정작인 '수성궁 밀회록'은 세종대왕의 장남 문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최초의 드라마다. 한글 반포 이전 비밀리에 언문을 배우게 된 궁녀 운영과 세자 향의 로맨스를 그린 퓨전 사극으로, "세상에 없던 언어로 서로의 마음을 써 내려간다"는 참신한 설정이 기대를 모은다.

하반기 제작에 돌입하는 '파괴지황'은 에이스 킬러였던 인물이 경찰 신변보호 전담팀에 배치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신경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통쾌한 액션과 함께 신변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역도산과 김일의 전설적인 서사를 다룬 '리키'는 재일교포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웅장한 스케일로 그려내며, 박재범 작가가 선보이는 한국형 SF 프로젝트 'UFP'는 근미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K팝과 미래 기술을 결합한 사이버펑크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현상금 사냥꾼이 된 전직 형사 삼형제의 활극 '철창살', 무녀와 한 남자의 사랑을 다룬 K-오컬트 드라마 '악이 우글거리는 강가에서' 등이 캐스팅과 편성을 논의 중이다. '엠버스', '소녀 깜방에 가다', '호랑이 아가씨' 등도 제작 대기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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