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몽환적 무드의 뮤직비디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훈은 13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박지훈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사진=YY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1e3f082833655.jpg)
옥상 주차장에서 의문의 상자를 들고 이동하는 박지훈으로 시작된 티저 영상은 동일한 공간 속 여러 명의 박지훈이 원형 구조를 따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어두운 공간 속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무언가를 추적하는 박지훈과 건물의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이 교차된다. 영상 말미 박지훈은 의문의 상자를 열어봐 본편에 담길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타이틀곡 'Bodyelse'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익숙한 일상에서 시작된 낯선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의 이름이 결국 '너'였음을 깨닫는 찰나의 순간을 박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녹여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외에도 'Watercolor(워터컬러)',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박지훈의 3년 만 신보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일상 속에 스며든 낯선 감정부터 투명하게 번져가며 마음에 자리 잡은 순간들, 그리고 더 이상 같은 시간 위에 있지 않더라도 여전히 남아있는 기억까지 다양한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박지훈은 최근 1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첫 상업 영화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며 신드롬을 일으킨 것. 또 5월 11일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취사병으로 변신해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4월 29일 신보 발매와 더불어 깜짝 재결합한 워너원으로도 대중을 만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와 가수 두 마리 토끼를 제대로 잡을 박지훈이 또 얼마나 놀라운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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