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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김준한, 정수정 살렸다⋯시청률 3%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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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 김준한이 정수정을 살리고 사망했다.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13%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 2.03%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 [사진=tvN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법 [사진=tvN ]

이날 방송에서 김선(임수정 분)은 간호사 친구의 도움으로 민활성(김준한 분)을 살려냈다.

민활성은 전이경(정수정 분)에게 "너와 잘 살고 싶었다. 다시 시작하자"고 눈물로 호소했고, 전이경은 인질을 풀어줬다. 민활성은 추락할 위기의 전이경을 감싸 안았고, 결국 아내를 구한 채 숨을 거뒀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요나(심은경 분)는 격투 끝에 동철을 살해했다.

방송 말미에는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 부부가 숨겼던 장희주의 시체까지 발견되며 이들이 더 큰 위기에 몰릴 것임을 암시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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