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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리포트' 남편, 아내에게 24시간 명령 모드 "부부 아니라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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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남편을 상사처럼 모시며 폭언과 명령에 시달리는 '시녀와 야수 부부'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된다.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프리뷰 갈무리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프리뷰 갈무리 [사진=MBC]

13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3회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 같은 관계에 지친 '시녀와 야수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박태환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헬스장 상사와 사원으로 만나 결혼한 두 사람은 여전히 직장 내 직급이 연장된 듯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남편은 근무 중 수시로 아내를 호출하며 지시와 명령을 반복해 아내를 긴장하게 만든다.

특히 남편은 회원들 앞에서는 친절하지만, 아내에게는 "XX, 미친 것 아냐", "XXX가 진짜"라며 거친 욕설을 쏟아내 충격을 안긴다. 화를 참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집어던지는 남편의 모습에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남편의 명령은 퇴근 후에도 계속된다. 집안일 중인 아내에게 업무 지시를 내리는 것은 물론, 생선 가시를 발라달라거나 양말을 신겨달라고 요구하는 등 24시간 수발을 들게 한다. 아내는 "부부가 아니라 하인이다. 남편의 수발을 다 들어줘야 한다"라며 "남편에게서 도망치고 싶다. 헤어질 결심도 한 상태"라며 눈물로 호소한다.

위기에 놓인 '시녀와 야수 부부'의 이야기는 13일 밤 10시 20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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