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영화 ‘그림자 내각’이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정치 사건을 중심으로 과거사 문제·민주화 과정·정치 구조 등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YH무역사건과 부마 민주항쟁, 김영삼 의원 제명 등 1979년을 전후한 정치 상황을 비롯해 10·26 이후 권력 공백기와 12·12 군사반란, 5·18 광주 민주화운동 등을 역사적 기록과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다.
또 과거 군사반란과 현대 정치 상황을 비교하며 정치 권력 구조와 갈등 양상을 조명한다.
정치 권력 형성과정, 자금 흐름, 권력 주변 구조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사회적 갈등과 분열 문제도 함께 다룬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발생한 국가폭력 사건을 재조명하고 과거사 청산의 의미·과제를 짚는다.
또 다양한 시각을 통해 사회 갈등과 국론 분열의 원인을 살펴보고 해법을 모색한다.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결합한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됐다.
‘그림자 내각’은 오는 5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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