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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변우석, 철릭 입고 왕 탄일에 지각 등장...공승연에 뺨 맞고 '21세기 수양대군' 비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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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이 '21세기 수양대군'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전하 탄일에 궁에 불이 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 이윤(김은호)의 생일을 맞아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였고, 이안대군(변우석)은 관복이 아닌 철릭을 입고 늦게 등장한다.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이윤의 어머니 윤이랑(공승연)은 그런 이안대군의 모습이 못마땅하다. 연회가 끝난 뒤 궁에 갑작스러운 불이 나자 윤이랑은 이윤을 걱정하며 멘붕 상태에 빠진다. 이안대군 역시 폭발음에 불이 난 장소에 오고. 윤이랑은 이안대군을 보자마자 뺨부터 때리며 "또 왕을 죽일려고 하십니까"라고 이안대군의 잘못인 양 분노한다.

그 모습을 본 성희주(아이유)는 충격에 빠지고, 그때 이윤이 신하들과 함께 뛰어온다.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이후 왕실 화재 사건은 축소돼 언론에 보도되고, 그 대신 이안대군의 철릭 차림이 논란에 휩싸인다. 언론에서는 '21세기 수양대군'이라며 이안대군에게 비난하는 기사들을 쏟아낸다.

이후 윤이랑은 이안대군을 찾아와 뺨 때린 것에 대해 사과를 하면서도 자신이 지정한 여자와 결혼해 출궁하라고 압박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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