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빅뱅(BIGBANG)이 '2026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격해 데뷔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 예열에 돌입한다.
빅뱅은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선보인다. 완전체 빅뱅의 귀환을 앞두고 이들이 선보일 음악적 시너지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빅뱅 대성-태양-지드래곤이 활짝 웃고 있다. [사진=지드래곤 SNS]](https://image.inews24.com/v1/8032be0e6c4001.jpg)
이번 공연은 빅뱅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구성된다. 10일 SNS를 통해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무대가 예고됐으며, 히트곡을 총망라한 구성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데뷔 20주년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YG와 함께 새롭게 써 내려갈 활동에 이목이 쏠린다.
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했다"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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