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구기동 프렌즈'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이 됐다.
오늘(10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
![구기동 프렌즈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9e7db7d879340f.jpg)
혼자가 익숙했던 '동사친'들이 설렘과 긴장을 안고 구기동 하우스에 입성한다. 이들은 각자의 닉네임과 스타일이 적힌 입주 카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
최다니엘은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설명하던 중 거침없는 발언으로 장도연을 자극하고, 이에 장도연은 "싸움을 잘하냐고 물어봤던가?"라며 주먹을 꽉 쥔다. 열을 식히기 위해 겉옷까지 탈의한 장도연은 "이제 나도 너에게 말 안 가리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려, 첫날부터 환상과 환장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앙숙 케미를 예고했다.
'동사친'들은 식구가 6명이 된 만큼 혼자일 때와는 180도 달라진 일상을 공유한다. 혼자 가기 부담스러웠던 창고형 마트에서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입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 식탁에 둘러앉아 한 끼를 나눈다.
입주 첫날 저녁 식사를 담당하게 된 장근석은 '아시아 프린스'표 스페셜 디너 코스로 요리 실력을 뽐낸다.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완성된 그의 요리에 멤버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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