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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최강록X김도윤, '식포일러' 뭉쳤다…'틈만나면' 후속 21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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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21일 밤 9시 첫 공개된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맛쟁이들이 전국을 누비며 각자의 경험과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맛의 스포일러'를 자처하는 미식 예능이다. 요리 서바이벌 두 번의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고품격 식견을 제시하며, 데프콘이 합류해 미식 토크의 깊이를 더한다.

'식포일러'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식포일러'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단순 맛집 탐방을 넘어 지역 재료가 살아있는 산과 바다, 농가의 식탁, 시장 등 '맛의 원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미식을 찾아다니며 지적 미식의 쾌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말수 적은 내향인으로 알려진 두 셰프가 맛에 관해서는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셰프들의 1급 비밀 장소까지 공개될 '최강로드-식포일러'는 '틈만 나면,' 후속으로 21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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