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이승준 셰프가 프랑스 마카롱 대통령 방한 만찬을 선보이며 'K-미식'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만찬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교류 행사로, 양국 관계자 및 문화 사절단이 참석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이승준 셰프 [사진=다이닝 룸 바이 윌로뜨]](https://image.inews24.com/v1/a17b2f27c14622.jpg)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이승준 셰프 [사진=다이닝 룸 바이 윌로뜨]](https://image.inews24.com/v1/3d3b7cc8750c27.jpg)
메뉴를 총괄한 이 셰프는 프랑스에서 16년간 활동했다. 그는 프랑스와 한국의 식재료를 결합한 독창적인 요리로 주목받아 왔다.
이날 이 셰프는 만찬에서 한우, 감태, 제철 토마토 등 한국 식재료를 기반으로 프랑스 미식 구조를 결합했다. 식재료의 본질을 살리면서도 전세계인들에게 익숙한 국제적인 미식 언어로 재해석한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셰프는 "한국의 식재료와 미식은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디너가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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