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남태현에 대한 1심 선고가 9일 오후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9일 오후 2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5b2cab77d17f0.jpg)
남태현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2024년 1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남태현은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지난해 4월 27일 음주운전 사고를 내며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었다.
이에 검찰은 지난달 12일 열린 두 번째 공판기일에서 남태현에게 징역 1년6개월에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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