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지훈이 '사냥개들' 시즌2를 빛내준 특별출연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지훈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인터뷰에서 "출연해준 카메오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박)서준이는 밤새고 계속 기다렸다가 찍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정지훈(비)이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823fbb9a74c14d.jpg)
이어 "마지막 터널에서 대화하는 신이 새벽 네 시쯤 끝났다. 피곤할 텐데도 감정 잡고 해준 것이 감사하다"라며 "이현욱, 공명 등 배우들이 되게 많은데 다 감사하다"하고 인사를 건넸다.
또 시즌3와 관련해서는 "저도 시즌3가 보고 싶은데 이거 이상의 액션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긴 하다"라며 "제가 하지 않더라도 시즌3가 나오면 멋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고백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복싱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하던 건우와 우진에게 다가온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운영자 백정(정지훈)의 위험한 제안은 시작부터 호기심을 높였고,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맹렬한 혈투는 국내외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폭발시키며 호응을 이끌었다.
이에 공개 3일 만에 5,000,000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여기에 전 세계 67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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