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이 한국 무용 퍼포먼스에 도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그룹 앰퍼샌드원 네번째 미니 앨범 'DEFINITION'(데피니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미니 4집 '데피니션'(DEFINI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03fcb78da1301.jpg)
앰퍼샌드원 타이틀곡 'GOD'은 트랩 비트 위에 에스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며 곡 전반 EMO적인 정서를 녹여낸 댄스곡이다. 신을 뜻하는 'GOD'과 한국을 대표하는 갓을 중의적으로 나타내며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담았다.
앰퍼샌드원은 이번 컴백에서 동양적 사운드와 한국 무용 퍼포먼스에 처음 도전하며 새로운 음악색을 선보인다. 이에 나캠든은 "퍼포먼스 실력이 성장한 걸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한국무용 요소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포인트에 집중해서 봐 달라. 한국무용 영상 많이 찾아봤다. 처음 시도하는 느낌이라 손끝이나 팔 라인 디테일을 맞추며 한국적인 선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K팝에 많지 않은 느낌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이번 활동은 우리의 새로운 챕터라 생각한다. 지난 앨범 이후 8개월 동안 다양한 무대에 서며 경험을 쌓았다. 이번에 성장한 앰퍼샌드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이번 앨범은 앰퍼샌드원의 색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담은 앨범"이라 말했고, 카이렐은 "새 방향을 잡아 나가는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 앞이 잘 보이지 않아도 자신을 믿고 나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앰퍼샌드원 미니 4집 'DEFINITION'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GOD'의 뮤직비디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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