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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완전히 성숙해진 앤 해서웨이, '악마 프라다2' 재회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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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다시 만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날 앤 해서웨이는 다시 만난 메릴 스트립과의 호흡에 대해 "1편을 촬영할 때 인상깊었던 것 중 하나는, 메릴은 연기를 할 때 다른 사람을 경청하는 힘에서 많은 것을 얻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하는 연기에 매몰될 수 있는데 정말 깊이 있는 연기를 하고, 머리가 얼마나 빠르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었다"라며 "연기는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생각했다. 메릴은 정말 잘하고 저는 감탄한다가 우리의 케미다"라고 전했다.

메릴 스트립은 "1편 때는 서로를 몰랐다. 처음 촬영장에 올 때 사람들과 재미있게 해보자고 했다가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일부러 어울려서 놀지 않고 트레일러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재미가 없고 우울했다. 스스로 결정한 부분이다"라고 고백했다.

또 그는 "2편을 촬영하면서는 너무 좋았다. 에너지가 다시 붙었고 생동감이 있었다"라며 "완전히 성숙한 앤을 다시 만나 기뻤고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2006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4월 29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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