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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악마 프라다'는 내 인생 가장 큰 선물, 많은 기회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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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가지는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날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었다"라며 "그때 저는 22살이었고 22살 역할을 맡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청 무섭고 멋진 보스가 있고, 신인 배우로서 멋진 배우와 연기할 수 있었다"라며 "(메릴 스트립은) 저를 만들어줬다. 모든 면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제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 됐다. 이 영화 때문에 저에게 많은 기회가 생기고 많은 문이 열렸다"라며 "관객들이 저를 사랑해줬기 때문에 많은 역할에 도전하고, 그 도전 덕분에 행복해졌다. 이렇게 환대를 해준다는 것이 기쁘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주 멋진 머리 스타일을 주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2006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4월 29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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