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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내가 에디터라면? 박찬욱·봉준호 감독 인터뷰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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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국 문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날 8년 만에 내한한 앤 해서웨이는 패션 에디터라면 한국의 어떤 부분을 소개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한국은 젊은 세대들이 문화를 이끌고 있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강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음악을 이끈다. 패션, 스킨케어도 뛰어나다. 이런 부분에서 관심도가 높다"라며 "풍부한 콘텐츠도 많아서 제가 에디터면 이런 부분에서 기획을 해볼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제가 에디터였다면 많은 것을 인터뷰하고 싶은데, 박찬욱, 봉준호 감독님 인터뷰도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2006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4월 29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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