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 그리고 망자 황보름별의 특별하고도 슬픈 재회가 포착됐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8일 스틸컷을 통해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 그리고 망자 한소현(황보름별)이 한나현의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고등학교 때 사고로 생을 마감한 한소현의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뤄나가는 자매의 이야기를 담는다. 다만 한소현은 이승을 떠나야 하는 망자이고, 자매의 소통 역시 신이랑의 몸을 빌려야만 가능한 '시한부 재회'라는 점이 애틋함을 더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6ba825f242f83d.jpg)
행복한 시간 뒤 해결해야 할 가족의 사연도 그려진다. 기억을 되찾은 한소현은 자신이 죽은 후 삭막해진 집안 분위기와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변호사가 된 동생 한나현의 모습에 슬픔을 감추지 못한다. 9회 예고 영상에서는 오열하는 자매의 모습이 포착되며 한소현의 사고 이후 가족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9회는 자매의 애틋한 감정선이 폭발하는 회차"라며 "가족이 드러내지 못했던 깊은 상처와 재회 뒤 찾아올 가혹한 운명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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