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장우가 '시골마을 이장우'로 돌아온다. 조혜원과 결혼 후 첫 행보이자 최근 식당 미수금 논란을 겪은 후 첫 방송 출연이라 눈길을 끈다.
8일 MBC가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이 오는 4월 29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고 알렸다.
!['시골마을 이장우3' [사진=MBC, 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55482b13e186a4.jpg)
'시골마을 이장우'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했다. '시골마을 이장우' 측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로 알려진 전라북도 부안군이다.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혜의 식재료가 가득한 자연에서 이장우가 요리를 한다.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는 한층 깊고 진해진 이장우의 '시골 사랑'으로, 부안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바다에까지 도전하며 확장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장우를 향한 부안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환대가 인상적이었다고. 그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일손을 도와 마을에 빠르게 녹아들었고, 현지인들과 깊은 정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에 참여하는 순댓국집이 식자재 대금을 미지급 했다는 논란을 겪은 후 방송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이장우는 순댓국집이 돼지 부속 납품 대금 4000만원 상당을 8개월째 미지급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축산업체 사장님은 내가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오해했다. 연락 드려서 오해를 다 풀었고 미수금까지 다 정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역시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A 업체에 이미 지급했고, 이후 A 업체가 B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며 이체 내역 등을 공개하며 의혹을 해명했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는 오는 29일 밤 9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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