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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단종 벗고 취사병으로⋯'취사병 전설이 되다' 5월 1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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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천만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돌아온다.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 국내와 글로벌에서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포스터 [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포스터 [사진=티빙]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글/그림 제이로빈/이진수)를 원작으로 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곤룡포를 벗고 조리복을 입은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취사병 강성재의 포스터가 최초 공개돼 흥미로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포스터 속에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란 문구와 함께 연병장이 아닌 주방에 위치한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의 늠름한 모습이 담겨있다. 스마일 배지를 단 관심병사 타이틀이 무색하게 화구 위에서 노련하게 웍질 중인 강성재의 눈빛에선 이유 있는 자신감이 느껴진다.

특히 강성재 주위로 떠오른 가상의 퀘스트 창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환영합니다, 용사님 지금부터 요리사의 길을 시작합니다’란 문구로 ‘취사병 강성재’의 첫 발을 알리고 있는 것. 게임을 연상시키는 퀘스트 창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상황 속 부대원 모두의 입맛을 홀릴 전설의 취사병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으로 차근차근 전직해 낼 이등병 강성재의 성장 과정을 담은 포스터로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라는 색다른 장르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등병 강성재가 책임질 강림소초의 식탁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박지훈이 차려 내는 침샘 자극 고퀄리티 재미 한 상을 맛볼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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