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갔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nA) 최종회에서는 계속된 비극의 굴레를 끊어낸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세이렌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cef433d4b2c707.jpg)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5%, 최고 5.4%를 기록하며 전 회차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기준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도은혁(한준우 분)의 총을 맞은 한설아는 도은혁을 경찰에 넘기는 데 성공했다. 도은혁은 한설아의 남자들은 물론 한설아의 부모님과 김선애(김금순 분), 김윤지(이엘리야 분)를 살해했다는 사실까지 모조리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모든 것이 한설아를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고백했다.
절친의 끔찍한 실체를 확인한 한설아는 도은혁에게 영원한 이별을 선언했다. 도은혁은 죄책감과 자괴감에 끝내 스스로 생을 놓아버렸다.
한설아는 차우석과 함께 늘 꿈꿔온 평범한 삶을 살게 됐다. 차우석은 홀로 남겨진 한설아에게 가족이자 친구가 되어주겠다며 진심을 고백했고 한설아도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진정한 연인이 됐다.
무엇보다 차우석과 함께 아버지가 남긴 가족의 그림을 감상하는 한설아의 미소는 뭉클함을 안겼다. 어떠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던 한설아와 차우석의 굳게 맞잡은 두 손을 끝으로 '세이렌'이 막을 내렸다.
한편, 세이렌' 후속작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다. 13일 오후 8시5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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