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5월 8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다. 한태섭 감독과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호흡을 맞춘다.
!['멋진 신세계' 티저 포스터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0415596f963cc0.jpg)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은 화려한 병풍을 찢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21세기 대한민국에 떨어진 '조선악녀' 신서리가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생소한 풍경을 보며 "별천지"를 마주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악녀의 카리스마부터 21세기 생존을 위한 코믹한 모습까지 소화하며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게 뒤바뀐 '신세계'에서 생존형 독기로 무장한 그녀가 어떻게 살아남을지 기대가 모인다.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만남을 그린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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