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화사가 독특했던 학창시절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화사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화사는 어린 시절을 언급하며 "늦둥이 막내여서 귀여움을 많이 받았는데 말을 너무 안 들어서 금쪽이었다. 언니들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신고한다고 항상 말했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가족들이 남달랐다고 하는 거 뭐가 있냐"고 물었고, 화사는 "패션"이라며 "마돈나 같은 스타일도 너무 좋아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이런 사람들을 너무 좋아했다 보니까 거의 무대의상처럼 입고 다녔다"고 말했다.
![화사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9349b2f3ad94a0.jpg)
이어 화사는 "그때 당시에 망사인데 가터벨트로 돼 있는 걸 입고 다녔다. 청청에 가터벨트 조합으로 저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그때가 중학교 1학년 때였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나는 중학교 1학년 때 가터벨트를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화사는 "무대 영상을 많이 보니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식으로 내 개성을 뽐내려고 했던 것 같다. 언니들은 저를 시내에서 마주치면 모르는 척 했고 아빠도 저를 보면 '아휴. 쟤 또 저러고 가네' 하셨다"고 말했다.
또 화사는 "전주 시내에서 선글라스 쓰는 사람이 많지도 않았는데 그런 걸 쓰고 다녀서 사람들이 다 쳐다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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